후쿠오카에서 자주 보는 교통 IC카드는 셋입니다. 어느 것을 사도 대개 어디서나 쓸 수 있습니다. 너무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.
1. 셋의 차이
- 하야카켄(はやかけん) — 후쿠오카시 지하철 카드.
- 니모카(nimoca) — 니시테츠(전철·버스) 카드.
- 스고카(SUGOCA) — JR규슈 카드.
셋 다 상호이용이 됩니다. 지하철이든 니시테츠 버스든 JR이든, 아무거나 한 장 있으면 탑니다. 전국의 Suica·PASMO 지역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.
2. 무엇을 고를까
- 매일 버스를 탄다 → 니모카. 버스 포인트가 잘 쌓입니다.
- 지하철 중심 → 하야카켄.
- JR로 통근·통학 → 스고카.
- 특별히 따질 게 없으면 처음 마주친 창구에서 파는 것으로 충분합니다.
3. 사는 법과 충전
- 역의 발매기나 창구에서 삽니다. 보증금(デポジット)이 필요합니다. 카드를 반납하면 돌려받습니다.
- 충전은 발매기·편의점·버스 차내에서 됩니다.
- 잔액이 모자라면 개찰구가 닫힙니다. 조금 넉넉히 넣어 두면 곤란하지 않습니다.
4. 정기권으로도 된다
같은 구간을 매일 탄다면 정기권을 이 카드에 넣을 수 있습니다. 통학정기는 학교 증명서가 필요합니다. 학교에 따라 일본어학교도 살 수 있는지가 다르니 먼저 학교에 물어보세요.
5. 기억할 것
- 기명식(이름을 넣는 것)으로 해 두면 잃어버렸을 때 잔액까지 재발행됩니다. 조금 번거로워도 이쪽을 권합니다.
- 휴대폰에 넣을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(기종에 따라).
- 버스는 타는 법이 다릅니다. 탈 때 카드를 대고, 내릴 때 한 번 더 댑니다. 대는 것을 잊으면 다음에 탈 때 못 씁니다.
- 필요 없어지면 창구에 반납해 보증금과 잔액을 돌려받습니다(수수료가 빠질 수 있습니다).
보증금 액수·포인트 조건·반납 방법은 회사마다 다릅니다.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