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민등록을 하면 얼마 뒤 마이넘버(개인번호)가 종이로 옵니다. 카드로 만들지는 자유지만 있으면 절차가 편해집니다.
1. 번호와 카드는 다른 것
- 번호 — 주민등록을 하면 자동으로 받습니다. 종이(통지)로 옵니다.
- 카드 — 신청한 사람만 받는, 사진이 있는 카드입니다.
2. 카드가 있으면 무엇이 되나
- 주민표·인감증명을 편의점에서 뗄 수 있습니다. 구청이 닫는 시간에도 되고, 창구보다 싼 경우가 많습니다.
- 건강보험증으로 쓸 수 있습니다(대응하는 병원에서).
- 알바처나 관공서에서 번호를 보여 줄 때 이것 한 장이면 됩니다.
- 확정신고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.
3. 신청 방법
- 온 통지에 신청서가 붙어 있습니다. 잃어버렸으면 구청에서 재발행됩니다.
- 증명사진을 준비합니다(휴대폰으로 찍어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).
- 신청부터 교부까지 한 달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. 급한 용무가 있으면 일찍.
- 다 되면 수령 안내가 옵니다. 수령은 본인이 구청에 갑니다.
4. 수령할 때 가져갈 것
- 수령 안내(엽서 등)
- 재류카드
- 통지카드가 있으면 그것도
창구에서 비밀번호를 정합니다. 숫자 4자리와 영숫자 조합을 설정합니다. 잊으면 쓸 수 없게 되니 그 자리에서 적어 두세요.
5. 조심할 것
- 재류기간이 끝나면 카드도 못 씁니다. 재류기간을 갱신했으면 카드 유효기간도 갱신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.
- 번호를 남에게 알려 주지 마세요. 관공서·근무처·은행 외에서 물으면 일단 의심하세요.
신청 방법·교부까지의 일수는 시구정촌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