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병원은 큰 병원에 바로 가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. 먼저 동네의 작은 의원(클리닉)에 갑니다.
1. 어디로 가나
- 보통 감기·열·복통 → 동네 내과.
- 부상 → 정형외과, 베인 상처면 외과.
- 피부 → 피부과, 치아 → 치과. 전문이 나뉘어 있습니다.
- 큰 병원에 소개장 없이 가면 별도 요금이 붙습니다. 먼저 클리닉에 가고, 필요하면 소개장을 받습니다.
2. 가져갈 것
- 건강보험증(또는 마이넘버 카드). 없으면 전액을 본인이 내게 됩니다.
- 현금. 카드가 안 되는 의원도 있습니다.
- 먹는 약이 있으면 약봉지나 약수첩.
3. 접수부터 계산까지
- 접수에서 보험증을 냅니다. 처음이면 문진표를 씁니다.
- 대기실에서 기다립니다. 이름을 부릅니다.
- 진찰. 언제부터·어디가·어떻게 아픈지 전합니다. 휴대폰 번역을 써도 됩니다.
- 계산. 3할을 냅니다(보험에 들어 있는 경우).
- 처방전을 받으면 근처 약국에 가서 약을 받습니다. 병원에서 약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.
4. 말하는 법 예시
- 「어제부터 열이 있습니다」 — きのうから熱があります
- 「여기가 아픕니다」 — ここが痛いです (손가락으로 가리키며)
- 「약 알레르기는 없습니다」 — 薬のアレルギーはありません
짧은 문장이면 충분합니다. 말이 잘 안 나와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전달됩니다.
5. 기억해 둘 것
- 많은 의원이 점심시간에 쉬고, 수요일·토요일 오후나 일요일은 휴진인 경우가 많습니다. 가기 전에 확인합니다.
- 영수증은 보관합니다. 의료비가 많았던 해는 확정신고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.
- 보험증이 없어 전액을 낸 경우도 나중에 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. 영수증을 버리지 마세요.
본인부담 비율이나 제도는 바뀔 수 있습니다. 자세한 것은 가입한 보험 창구에서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