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기·가스·수도를 내는 방법은 셋입니다. 자기에게 맞는 것을 처음에 정해 두면 낼 것을 잊지 않게 됩니다.
1. 세 가지 방법
- 편의점 납부 — 종이 납부용지가 우편으로 옵니다. 편의점 계산대에 내고 현금으로 냅니다. 은행계좌가 없어도 됩니다.
- 자동이체 — 은행계좌에서 자동으로 빠집니다. 가장 권합니다. 잊을 일이 없고 회사에 따라 조금 싸집니다.
- 신용카드 — 카드에서 빠집니다. 신청은 인터넷으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2. 자동이체로 하려면
- 각 회사 사이트나, 온 납부용지 뒷면 안내에서 신청합니다.
- 은행 계좌번호와 그 계좌의 도장(또는 인터넷 인증)이 필요합니다.
- 신청하고 시작되기까지 1~2개월 걸립니다. 그동안은 편의점 납부를 계속하세요.
3. 기한이 지나면
- 납부용지에는 기한이 있습니다. 지나도 한동안은 그대로 편의점에서 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더 놔두면 독촉이 오고, 마지막에는 끊깁니다.
- 끊긴 뒤에 내도 바로 돌아오지 않습니다. 특히 가스는 여는 데 입회가 필요해서 그날 더운물을 못 쓸 수 있습니다.
- 못 낼 때는 먼저 전화해서 상담하세요. 기다려 주기도 합니다. 말없이 놔두는 것이 가장 나쁜 결과가 됩니다.
4. 영수증과 명세
- 편의점에서 낸 영수증은 버리지 마세요. 「냈다」는 유일한 증거입니다.
- 매달 사용량 안내가 옵니다. 지난달보다 갑자기 늘었다면 누수나 기구 고장일 수 있습니다.
5. 조금 아끼는 법
- 전기와 가스를 같은 회사로 묶으면 할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
- 에어컨은 껐다 켰다 하지 않는 편이 쌀 때가 많습니다.
- 겨울 목욕은 연달아 하면 재가열 몫이 줄어듭니다.
요금제와 할인은 회사마다 다릅니다. 각사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.